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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힘병원 이철우 원장이 인도 척추외과 분야 최대 학술행사인 ‘제39회 인도척추외과학회 연례학술대회(ASSICON 2026)’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현지 강연을 통해 단일공 척추내시경 수술의 최신 술기와 임상 적용 기준을 공유했다.
ASSICON 2026은 인도척추외과학회(Association of Spine Surgeons of India)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행사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 푸네에서 열렸다. 전 세계 척추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소침습 수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철우 원장은 학회 셋째 날 ‘단일공 척추내시경 세션’ 연자로 나서, ‘단일공 척추내시경 요추 디스크 절제술: 수술 접근법에 따른 이해와 적응증(Transforaminal Uniportal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Understanding the Surgical Corridor and Indications)’을 주제로 발표했다.
단일공 척추내시경 수술에서 핵심이 되는 수술 접근 경로의 해부학적 이해와 환자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실제 수술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했다.
특히 이 원장은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병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디스크 위치와 신경 구조에 따른 내시경 접근 경로별 차이를 임상 사례와 함께 설명해 현지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 단일공 척추내시경 수술의 안정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발표라는 평가다.
이철우 원장은 “단일공 척추내시경 수술은 최소침습 치료의 중요한 축으로,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ASSICON 2026을 통해 한국의 척추내시경 수술 경험과 기준을 국제 무대에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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