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배너
  • 탑배너
  • 탑배너
  • 탑배너

로고


닫기

온라인 진료 예약

온라인 진료예약 서비스는 신청 후 병원에서 확인 전화를 드린 후로 예약이 확정되는 서비스입니다. 휴무일 또는 업무시간 외 신청하는 예약 건은 정상업무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전화를 드립니다.

* 주의 ) 확인 전화가 가지 않으면 예약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이니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연구실적

실력공감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하는
환자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어드리는 새힘 병원입니다.

▷ 세계적인 척추내시경 수술 관련 교과서들 집필(3권 5챕터)
▷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상들 수상
▷ 19편의 SCI급 논문(대부분 제1저자나 교신저자 담당) 발표
▷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110회가 넘는 강의/수술시연 및 발표
▷ 대한민국 최초로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내시경 감압술 시행
▷ 19년간 척추수술 9000여회, 9년간 척추내시경수술 4000여회

국내외 연구실적

연구

수십편의 SCI 논문으로 검증되다.

의사는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합니다.
편향된 생각으로 치료에 대한 결과를 예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논문을 쓰고, 학회 발표를 하는 것은 치료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하기 위함입니다.
논문은 내 치료가 환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자료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정당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수십 편의 SCI 논문은 편향을 벗어나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새힘병원의 노력입니다.

Total 267건 1 페이지
번호 의료진 연도 제목 학회 구분
267 이철우 2024 Scientific Reports. (2024) 14:19853 논문
266 이철우 2023 Meet the master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발표
265 이철우 2023 KOSESS 2023,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정기 학술대회 발표
264 이철우 2023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 9회 학술대회 발표
263 정윤교 2021 Oper Neurosurg 20(4): E298-299 논문
262 정윤교 2021 Medicine (Baltimore). 2021 Nov 12;100(45):e27716 논문
261 정윤교 2020 Nerol Med Chir 60(5): 231-243, 2020 논문
260 정윤교 2020 Korean J Neurotrauma 16(1) 논문
259 이철우 2017 2017 KOMISS(Kore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 international symposium, Songdo Convensia, Incheon, Korea, December, 2017 포스터 발표
258 이철우 2017 2017 KOMISS(Kore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 international symposium, Songdo Convensia, Incheon, Korea, December, 2017 포스터 발표
257 이철우 2017 Global Spine Congress 2017, Milan, Italy, May, 2017 포스터 발표
256 이철우 2014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54th Annual fall meeting, Seoul, Korea, october 2014 포스터 발표
255 이철우 2014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32th Annual spring meeting, Je-Ju, Korea, April 2014 포스터 발표
254 이철우 2013 Las Vegas, Nevada, November 2013 포스터 발표
253 이철우 2013 SMISS Annual meeting 2013, Las Vegas, Nevada, November 2013 포스터 발표

검색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와 쾌적한 시설

병원 둘러보기

대표 : 이철우 사업자등록번호 : 136-92-01827 대표전화 : 02-6956-1231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16

  • 블로그
  • 유튜브
Copyright 2023 by 새힘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