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배너
  • 탑배너
  • 탑배너
  • 탑배너
  • 탑배너

로고

외상센터(주간) 외상/골절/응급수술 상담문의 010-4192-6956


닫기

온라인 진료 예약

온라인 진료예약 서비스는 신청 후 병원에서 확인 전화를 드린 후로 예약이 확정되는 서비스입니다. 휴무일 또는 업무시간 외 신청하는 예약 건은 정상업무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전화를 드립니다.

* 주의 ) 확인 전화가 가지 않으면 예약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이니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언론보도

새힘 소통

새힘 소통

언론보도

[새힘병원 이철우 대표원장] 허리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원인은 흉추? 보행장애 동반 시 정밀 진단 중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새힘병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28 11:16

본문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나면 대부분 허리디스크나 요추 척추관협착증을 먼저 떠올린다. 실제로 중장년층 이후에는 요추부 퇴행성 질환이 흔하기 때문에 허리와 다리 증상이 있으면 요추 MRI를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다리 저림과 보행장애가 허리에서만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다리에 힘이 빠지고 보행이 불안정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요추 질환이 아니라 척수 압박에 의한 척수증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새힘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최근 흉추부 디스크 탈출증 환자에 대한 내시경적 디스크 제거술 사례를 소개하며,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있다고 해서 원인을 반드시 허리에서만 찾으면 안 된다”며 “환자의 증상과 기존 영상검사 소견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경추와 흉추까지 포함한 정밀 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의 환자는 64세 여성으로, 내원 4개월 전부터 지속된 허리 통증과 양측 다리 저림, 종아리와 발의 감각 저하를 호소했다. 타 병원에서는 허리 협착증과 디스크로 진단받고 여러 차례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없었고, 점차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보행기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보행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

기존 요추 MRI에서는 제4-5 요추간 척추관협착증과 제5요추-천추간 좌측 디스크 돌출 소견이 관찰됐다. 그러나 환자의 보행 제한 정도와 전반적인 근력 저하, 하지 심부건 반사 항진 등 신경학적 소견은 단순 요추 질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이었다.

이에 척수증 가능성을 의심하고 경추와 흉추 MRI를 추가로 시행했다. 그 결과 제10-11 흉추간 우측 디스크 탈출증이 확인됐으며, 디스크가 척수가 지나가는 척추강으로 돌출되어 오른쪽으로 척수를 압박하고 일부 척수 신호 변화가 동반된 상태로 확인됐다.


흉추부 디스크 탈출증은 전체 디스크 질환 중 빈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발생 시 척수를 직접 압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흉추에는 다리로 내려가는 척수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디스크가 척수를 누르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뿐 아니라 보행장애,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등 척수증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959dd484d54932e653e4079eab3b9257_1785204957_2231.jpg


이철우 대표원장은 “흉추 디스크 탈출증은 흔하지 않아 간과되기 쉽지만, 보행장애나 다리 힘 빠짐처럼 척수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며 “치료 시기가 늦어질 경우 신경 기능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 시점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환자는 추간공 경유 내시경적 디스크 제거술(PETD)의 적응증으로 판단돼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일반적인 흉추부 수술은 등 뒤쪽으로 접근하면서 척추뼈와 관절을 일부 제거해야 하고, 병변 위치에 따라 척수 견인이 필요할 수 있어 수술 난도가 높다. 반면 추간공을 통한 내시경적 접근은 측외방에서 근육 사이를 통해 병변에 접근하며, 신경을 직접 견인하지 않고 디스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술은 약 7mm 내외의 작은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시경 캐뉼라를 추간공에 놓은 뒤, 필요한 경우 리머와 드릴을 이용해 추간공을 넓혀 수술 시야를 확보했다. 이후 돌출된 디스크와 경막외 공간의 경계를 확인하고, 여러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디스크를 제거했다.

수술 중에는 감압된 척수를 감싸는 경막의 박동을 확인하며 남아 있는 디스크를 제거했고, 최종적으로 척수가 충분히 감압된 것을 확인한 뒤 수술을 마쳤다.

수술 후 MRI에서는 흉추부 디스크가 제거되어 척수가 감압된 척추강이 확인됐다. 환자는 수술 후 하지 저림과 통증이 감소했고, 수술 2일째 퇴원했다. 수술 후 2개월째 외래 방문 시에는 보행기 도움 없이 자가 보행이 가능해졌으며, 수술 전 호소하던 통증과 저림도 미미한 수준으로 호전 양상을 보였다.

다만 이철우 대표원장은 “내시경 수술이라고 해서 모든 흉추 디스크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디스크 위치와 석회화 여부, 척수 압박 정도, 척수 신호 변화,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흉추부 디스크는 유병률이 높지 않고 임상 증상이 요추 질환과 혼동될 수 있어 세심한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진이 중요하다”며 “특히 기존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다리 힘 빠짐과 보행장애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척수 압박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척추 질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통증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경학적 증상과 영상검사 결과가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허리디스크나 협착증으로 진단받았더라도 치료 반응이 없고 보행장애가 동반된다면 경추·흉추까지 포함한 정밀 진단이 필요할 수 있다.

도움말: 새힘병원 이철우 대표원장

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허리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원인은 흉추? 보행장애 동반 시 정밀 진단 중요 < 생활·건강 < 기사본문 - K스피릿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와 쾌적한 시설

병원 둘러보기

대표 : 이철우 사업자등록번호 : 136-92-01827 대표전화 : 02-6956-1231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16

  • 유튜브
  • 블로그
  • 카톡예약
Copyright 2023 by 새힘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