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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유명 팝스타 정체 숨기고 42km 마라톤 참가, ‘서브쓰리’ 달성까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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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힘병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9-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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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31)가 42km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NBC 등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마라톤에 참가했다. 스타일스는 2시간 59분 13초 만에 결승선을 끊어 42.195km를 세 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서브쓰리'를 달성했다. 그는 '스테드 사란도스'라는 가명으로 대회에 등록했고, 헤드밴드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코스를 뛰었다. 스타일스는 지난 3월 도쿄 마라톤에도 참가해 3시간 24분 07초 완주 기록을 세운 적 있다. 스타일스가 최근 빠진 마라톤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


◇무릎·발목 충격 누적 시 손상 위험

마라톤에 참여할 때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신체에 작용하는 하중이 늘어 무릎이나 발목, 허리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새힘병원 유주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러닝 중에는 걸을 때보다 두세 배 정도 힘이 더 가해진다”며 “발을 디딜 때 무리하면 발골(아치)이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발과 발목에 손상이 누적되면 평발, 족저근막염, 발목관절염 등을 겪을 수 있다. 유 원장은 “러닝 중에는 발이 조금씩 움직이는데 이때 발목을 삐면 염좌가 생길 수 있다”며 “종아리로 이어지는 부위의 힘줄에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부상을 막으려면 마라톤에 참여할 때 신는 러닝화를 신경 써야 한다. 유주영 원장은 “발 아치 높이가 적절한 신발을 찾아야 하고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어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야 한다”며 “간혹 양말에 발 피부가 쓸려 물집 등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 되는 양말 착용도 권장한다”고 말했다. 무작정 뛰기보다 점진적으로 연습량을 늘려 충분한 준비 후 마라톤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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